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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4977번 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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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9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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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7번, 5007번에 두차례 문의 드렸던 엄마입니다 아이가 지금 6세가 되어서 아이가 요척골 결합으로 점차 커 가면서 오른손이 맘대로 되지 않아서 짜증이 많아요. 점차적으로 심해 지는것 같은데 본인은 손을 돌려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맘대로 되지 않아서 짜증만 쌓이는것 같아요. 예민하고 민감하고 사람을 향해 반항적으로 행동하고 그래요. 저희들은 손의 영향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놀이 치료를 받아 봐야 하는지요? 수술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지요? 본인이 스스로 불편하다 느껴질때까지는 수술 시기를 늦추라고 말씀들 하시긴 하는데 엄마 입장으로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린것이 수술을 감당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답변 부탁드려요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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