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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김현우 교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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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362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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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내원했던(MRI결과) 권동욱 맘입니다. 그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질문을 제대로 못해서요. 1. 팔뼈속이 연골로 차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2. 정상으로 될 수도 있는지? 3. 영양이 부족하다면 칼슘제 복용해야 하는지? 4. 피검사도 했는데 말씀을 안해주셔서요. 이상이 없는건지, 또 무슨 검사를 한건지도요. 5. 뼈 이식수술 시기와 가족중에서 가능한지, 비용두요. 초진때 제출한 사진을 보셨겠지만 6월에 찍은 엑스레이랑 최근에 찍은 사진이 제 눈에도 달리 보이는데 6월엔 까맣게 되어 있고 최근엔 뿌옇게(물방울같이) 나왔는데 정상뼈가 연골로 진행이 되는지, 아님 뼈가 영글어 가는건지 궁금해요. 운동을 워낙 좋아하는 아인데 뼈가 약한 이유로 끊기가 맘이 아파요. 태권도 이외에 팔을 많이 안쓰면 시켜도 되겠지만 불안해서요. 워낙 어려서부터 병치레가 많고 약하고 키도 또래보다 작아서 늘 걱정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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