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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보조기 착용 중 궁금한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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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8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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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선생님 안녕하세요? 6월 11부터 다리 교정 시작한 이서영(등록번호5764866)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조기 착용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꼭 답변해주세요 서영이가 6월부터 보조기를 착용했는데 처음 시작했을때는 하루에 3시간정도밖에 착용하지 못할 정도로 서영이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병원에 전화하니까 24시간 채우는것이 원칙이라고 하고 참 답답했고요 낮잠 잘때 빼고 깨어있을때 채우는게 불가능해서 잘때 많이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보조기 착용할때 무릎부분을 구부려놓아도 상관없는지요. 무릎을 일직선 상태로 해두면 애가 자다가도 많이 뒤척거리다가 결국은 잠이 깨서 많이 채우질 못해요. 그런데 무릎을 구부렸을때는 뒤척거릴때도 조금은 편한지 더 잘자구요. 서영이도 그간 교정기에 적응을 해서 저번주부터는 저녁 잠잘때부터 다음날 일어날때까지 계속 교정기 채우고 있어요.하루 12~13시간 정도 채워요 이제 다음주 금요일이면 3개월이 되어서 교수님을 뵈러 가는데요 제발 결과가 좋았으면 해요. 조금이라도 교정의 효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무릎부분 구부려서 착용해도 되는지? 또 지금의 착용하는 시간이 너무 짧은건 아닌지 너무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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