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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ㆍ 제목 | 궁금합니다 | 
				
					| ㆍ 조회수 | 1104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 ㆍ 첨부파일 |  | 
			
			
				
					| 지난번에 Pavlik보장구로 질문드렸었던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친정에 있는 관계로 자주 이동하기가 어려워 집 근처의 소아 정형외과를 가셨답니다. 
 처음에는 서울 제 직장근처 병원에서 고관절 탈구로 진단(사진과 초음파) 받아 Pavlik보장구 착용중이었고, 그 후 친정으로 다시 가게되어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러 갔더니 탈구는 아니고, 임신중 아이가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있어서 골반이 기울어져서 그렇게 보이는 거라 하시네요....양수양이 작거나 아이가 큰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어느 선생님의 말씀이 옳은 것인지.....답답합니다.
사진이나 초음파 검사로 두 가지 진단 가능성이 모두 있는 것인지요?
(참고로 두 분 모두 소아 정형외과 선생님이십니다)
 안해도 되는 힘든 Pavlik보장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네요
또 다른 병원을 갈 수도 없고.....답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