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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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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562 | ㆍ 등록일시 | 2022-03-13 05: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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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 골절 후 다리 길이 차이는 다친 쪽 뼈의 과성장, 그 반대인 성장장애로 인한 성장 장애, 그리고 처음부터 골절부위가 정확히 안맞게 유합된 경우로 나눌수 있습니다.
과성장은 골절 후 6개월 혹은 멀리는 1년 정도까지 일어날 수 있고, 성장장애는 아마도 성장판 손상은 아니었기때문에 본 건과는 관계없고, 처음부터 굳이 정확히 뼈를 맞추지 않아도 잔여 성장이나 기능에 문제가 없을 경우입니다.
제일 정확한 것은 현재 치료중인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입니다. . 다만 정상 성인에서도 1~2cm 정도의 다리길이 차이가 흔히 관찰되며 아무런 문제없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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