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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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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2154 | ㆍ 등록일시 | 2016-10-04 05:5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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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있으셔서 인터넷상으로만 확답을 드리면 좋겠으나 아이를 실제 보지 않고서는 치료 방향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게 어렵습니다.
내전증의 정도가 경미하면 스트레칭만 하면서 두고 보아도 호전 되는 경우가 많으며,
내전증이 심하거나 다른 족부 기형이 동반되어 있으면 장기적으로는 수술적 치료나 다른 치료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물론 18개월인 현 시점에서는 이경우에도 스트레칭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은 아이의 족부 변형의 반대 방향으로, 변형을 풀어주는 느낌으로 스트레칭응 해주셔야 합니다.
아직 아이의 나이가 어린만큼 현 시점에서는 꾸준히 스트레칭 치로를 해주시는 걸 권하며 급하지 않으니 가능한 시간 나실때 외래 내원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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