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묻고 답하기 > QNA
ㆍ 제목 | 답변입니다. | ||
---|---|---|---|
ㆍ 조회수 | 2027 | ㆍ 등록일시 | 2017-06-08 19:02:41 |
ㆍ 첨부파일 | |||
1. 먼저 고관절의 일과성 활액막염을 생각해 볼 수 있겠으며 이 경우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과 함께 부루펜 시럽을 함께 먹이면서 지켜 볼 수 있으며 휴식으로 증상이 완화가 됩니다.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전신에 열이 있다면 고관절의 화농성 감염 등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휴식을 취하게 하고 증상이 좋아지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계속 다리를 절거나 다리를 끝까지 펴지 못하거나 걸리는 증상이 있다면 무릎의 연골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 무릎 MRI를 찍어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접 환자를 보고 난 후에 의심이 가는 경우에 절차에 맞추어 진행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고관절 혈액막염이나 무릎의 연골판 문제가 있을 때 MRI를 찍어서 확인해 볼 수는 있지만 절차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를 직접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ㆍ 이전글 | 답변입니다. |
---|---|
ㆍ 다음글 | 답변입니다. |
목록 | 수정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