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로서 무릎 아래에서 발목사이 정강이 다리부분 사선으로

골절후 4월6일 다쳐서 이주 입원 이후 통원 관찰 두달 지나 엑스레이상으로는 뼈가 다 붙었다고 하시는데?그후로도 아직 절룩거리며 걸으며 잘 걸으려 하지 않습니다 . 걷는 연습이 필요하다는데 ......지금 보조기를 착용하는게 좋습니까? 40만원대라는 돈이 좀 부담스러워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형편인건 맞지만 .....그래도 필요하다면 해야겠지요 .짝다리로 끌면서 걷는 지금 유치원에 보내는건 무리일지 ......보조기 도움을 받고 가는게 나은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물리치료사 선생님도 유치원도 보조기 이야기 꺼내시는거 보면 필요한게 맞는거 같은데 .....의사선생님은 저희가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거 같으니 ?굳이 꼭 해야됩니다라고 확답을 안주십니다만 ?어떻습니까 . 보조기 도움을 받는게 아이에게 좋습니까. 보조기 역할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필요하다면 해주는게 맞는지 ...지금 이 상황에서 유치원은 조금 더 잇다 보내는게 맞는지 ....답변 부탁드려도 되겟습니까 .의사선생님은 잘 걸을때 보내는게 맞다고 하시는데 .....보조기도움받고 가면 ?훨씬 나은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

세브란스 병원에 안다녀도 답변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