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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후 뼈 길이가 길어진 경우입니다. 흔히 많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현재 1cm 정도의 차이라면 아무런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는 허리나 성장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더 이상 다리길이 차이도 이제는 나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