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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다리길이 차이로 인한 척추측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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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1040 | ㆍ 등록일시 | 2019-05-02 22: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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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아동 나이 만 8세 이구요~ 1년전 스피드 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졌는데 종아리 큰 뼈가 3조각으로 (회전골절) 골절되어 수술없이 깁스를 두달 반정도 해서 뼈는 붙었는데요~ 요새 차렷자세로 서면 다쳤던 쪽 골반 한쪽이 올라와서보니 다쳤던 다리가 좀 더 길더라구요.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부상당했던 다리가 1센티 정도 더 길어서 긴 쪽의 골반이 좀 위로 올라갔고, 그로인해 척추도 휘어져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직 1센티정도 차이나니 짧은 쪽에 깔창을 깔고 6개월 마다 경과를 보자는데.. 지금으로선 깔창을 깔아주는 거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같긴한데 한쪽에 깔창을 깔면 휘어진 척추가 제자리로 잡을 수 있나요? 한쪽 다리만 더 길게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운동법이나 비결은 없는지요? 짧은 쪽 다리만 우선 열심히 주물러주고있는데..
허리가 현재 휜 상태에서 운동은 해도 괜찮은지..수영이나 축구, 태권도 등 일반 운동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인해 척추 측만증이 더 악화될까봐 걱정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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