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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궁금한게 있읍니다. |
ㆍ 조회수 |
972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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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5살(51개월) 여아, 3살(25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뼈가 약한지 현재 각각 두번씩이나 넘어져 골절을
했읍니다.
특히 둘째는 18개월에 대퇴부가 부러져 수술까지하기도 했읍니다.
지금 현재는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는 하는
데 선천적으로 뼈가 약한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홈피를 뒤지다 보니 골형
성부전증이라는 병명이 있던데 그 첫번째 증상으로 흰자위가 파랗게 보이
는 청색 공막이라고 하던데 저희 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흰동자가 파랗고
자기 아빠도 흰자동자가 눈이 부시게 파래 혹시 혼혈이 아니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고 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들이 골형성 부전증이 아닌지 하는 걱정도 되고 아니더라
고 하더라도 골형성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해서 글을 올
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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