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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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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058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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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1살된 여자 조카입니다. 올 4월부터 부모를 대신해서 잠깐 보고 있는데 아이가 똑바로 서 있는것을 힘들어 합니다. 똑바로 서 있게 되면 진땀을 내지요. 서 있을때는 보통 한쪽 다리가 긴 듯한 자세로 기대어 있거나 그것도 5분정도 경과하면 다리에 쥐가 난다고 힘들어 합니다. 걸을 때도 한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는 듯 해 보이고 조금만 걷거나 뛰어도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를 하며, 무릎을 굽히는 자세를 하면 왼쪽 무릎이 앞으로 더 나오고 1분도 안되어 옆으로 넘어집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척추는 바르고 자세도 정상인데 왼발이 평발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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