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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팔이 골절됐다는데.....질문이요. |
ㆍ 조회수 |
1027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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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16kg 남아입니다.
지난 일요일(6.25) 소파에서 뛰어놀다가...
팔이 부딪혔는지....좀 울었습니다.
금방 그치고 다시 또 놀길래 괜찮겠더니 했는데..
왼쪽 팔이 충격을 받을때마다 아프다고 울더군요...
컨디션도 좋고...너무 잘 놀고...
팔로 물건을 잡고 던지고...만세를 부르고..
아무 이상없길래..타박상 정도려니 생각하고 냅뒀습니다.
다음날 아침....기분좋게 일어나..
왼쪽팔로 몸을 지탱하다가...또 아푸다고 웁니다.
그리고 왼쪽팔이 많이 부었떠라구요..
혹시나 해서 집앞 정형외과를 갔더니..
엑스레이상...살짝 골절됐다는군요...
금이 간건지...아예 부러진건지...
제가 보기엔 모르겠지만, 의사말로는..
금이가든 뭐든간에 부러진거다 진배없다며...골절상태랍니다.
팔꿈치 윗부분인거 같습니다.
여튼..붓기를 가라앉는게 우선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굳는 길쭉한 뭔가를 받치곤
압박붕대로 감고 왔습니다.
의사며 간호사며...겁에 질린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무섭게 대하고..
우는 아이의 손을 때리면서..짜증스럽게 대하길래..
부모로써 너무 맘이 상해서 돌아왔습니다.
한달동안 외출금지. 집안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고 손을 위로 올린상태로 있으라더군요...
29개월된 아이가 지키기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팔을 지탱해주는 어깨끈도 걸치기만 하면 자지러져서 빼놓고 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금새 적응이 되서 그런지...아이는 잘 놉니다.
먹는약 처방해주고 이틀뒤에 다시 오라더군요..
아마도 다시 엑스레이 찍고 통깁스(?)를 해주려는거겠죠??
애기아빠는 그냥 지금 상태로 냅둬도 뼈는 붙을거라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세브란스로 옮기면 소견서를 받아서 가야하는거죠???
전에 1년반전인가?? 소아과에 소견서 받아 진료했던 기록이 있거든요.
아이 등록번호도 있구요...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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