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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아래 질문드린 아이 엄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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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666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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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 빨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저귀 3겹씩 열심히 채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가시지를 않네요. 만약 한달 후 방사선 촬영에서 대퇴골두 골단이 보이지 않으면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나요? 기저귀를 세겹씩 채우고 있지만 아이가 배밀이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끔 배를 조금 들때도 있고, 다니면서 다리도 구부렸다 폈다 합니다. 이럴땐 다리 벌린 상태가 잘 유지 안될 것 같은데요. 돌아다니면서 노는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그리고, 생후 한달무렵부터 쭉쭉이나 자전거타기 등을 종종 해주었는데 그것이 골단 형성이 아직 되지 않은 것에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지난 일이긴 하지만요...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하지만 걱정이 되서 자꾸 귀찮게 해드리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아주대 소아정형외과 조재호 교수님께 진료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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