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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문의합니다 |
ㆍ 조회수 |
33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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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내원했던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 장윤정 06년 10월 28일, 부 장병철, 모 강정화)
거의 한달이 되어 가는데 그 동안 아이는
동네 정형외과에서 일반소염제를 5일정도 부르펜 시럽과 복용하였고
변화가 없어 약을 바꾸어 (듀오나제정,소론도정) 10일 가량
부르펜시럽과 복용하였습니다.
아이는 계속 절대 안정 상태였고 서거나 걷지 않았습니다.
(이제 집안에서 조금씩 걸은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바뀐 약의 효과인지 휴식의 효과인지는 모르나 고관절부위의
붓기가 눈에 보이게 많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빠지는 듯 보이다가 현재는 더이상 빠지지 않고
정체 상태인듯 합니다.
발다닥은 그다지 큰 변화를 못느끼고 있구요.
MRI를 찍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비용이 부담되서 쉽게 결정
이 내려지지 않네요. 시간이 많이 경과가 되어 일단 선생님이
현재 아이의 상태를 한번 보시고 결정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일단 진료를 한번 보는 게 좋을까요?
한가지 더.... MRI찍을때 하루 정도 입원하고 찍을수 있을까요..
아이 보험 적용을 받을려면 입원하고 찍는게 유리하다고 하네요.
비용부담이 커서 혹시 가능한지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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