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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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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810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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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병원에서 퇴원하라해서 집에 왔답니다. 아기는 기분이 상당히 좋은 상태이고 한 20보 걸었습니다. 아마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의 무서운 경험에 두려움을 느겼는가도 봅니다. 그날 글쓰기를 여러번 하였으나 잘 안되어 오늘 다시 보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질거 같습니다. 현재 치료와 약은 전혀 쓰질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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