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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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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815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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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화요일)저녁에 엄마를 업어주겠다고 떼써서 3살 아이에게 엄마의 팔만 얹는다는 기분으로 올리고 함께 걸음마를 한것같은데 두어걸음 걷다가 \"아~\"비명을 지르더니 왼쪽 다리를 가리키며 아프다고 울었습니다. 그후로 혼자 서지를 못하고 겨우 진정시켜 손잡고 일으키면 짝다리를 짚어 오른쪽에 힘을 싣고 왼쪽은 무릎을 굽혀 아프다고 했어요. 허리부터 발목까지 x-ray찍었지만 사진상 뼈에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지금도 혼자 서지는 못하고 기어서 다니고 설땐 주변에 선반이나 의자를 잡고 서있긴하지만 걸음 걷기를 하려다가 엉덩방아 찧으며 주저앉아 다리를 두드리며 아프다고 웁니다.ㅠㅠ 질문 1. 진료하신분이 하루이틀 기다리도 아프면 소아정형외과에 가보라고 하는데 어떤 증상인지 알수 있을까요? 질문 2. 한번 내원 해야할까요? 질문 3. 앉아있을땐 통증이 없는지 잘노는데 아픈다리를 힘차게 움직이지 못하고 겨우겨우 힘들게 움직입니다. 기어다니거나 물건을 잡고 일어서있는 행동을 계속해도 무관한가요? 질문 4. 지켜봐야한다면 어느정도 더 지켜봐야하며 주의할점은 무엇인가요? 마음이 찢어집니다. 괜히 엄마가 장난에 맞장구쳐서..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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