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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Re] 고관절 일과성 활액막염 치료 했는데 다른쪽에도 또 생겼어요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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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1152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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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두의 현 상태에 대해 방사선 사진, 혹은 CT 촬영 소견을 확인한 뒤 정확한 상태에 대해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병원 선생님 말씀대로 1년 정도 간격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적절한 처치로 생각되나, 영상 소견 및 진찰 없이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2.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은 어느 쪽이건 올 수 있습니다. 기존 병원에서 다른 질환의 가능성에 대해 확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혈액 검사 등을 시행하셨다면 굳이 정밀 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증상 지속시엔 성장판의 상태 및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위한 MRI 검사 등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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