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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태어날때부터 종아리에 커다란 혹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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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30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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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4개월아기인데여 태어날때부터 오른쪽 종아리(바깥쪽)이 퉁퉁해서 소아과 선생님께서 소견서 써주시면서 큰병원가서 검사 받아보라셨어여~별거 아니겠지싶어 근처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가서 초음파 검사했는데 당장 수술해야할건 아니구 정기적으로 경과 지켜보자셨어여. 그후~ 얼마전 정기검진때 2차 초음파검사했는데 1차와 비슷하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같이 큰다시고, 뼈에 생긴건 아니고 림프관?쪽에 생긴 혹이라고 계속 경과 지켜보고(특별히 이상있어 보이지 않는한 이제 초음파 정기검사는 의미없다시구여~) 돌쯤 제거 수술여부 결정하는데 한번에 할순 없고 여러번 수술해야한다시네여~ 그 말씀과 함께 더 안좋은 말씀도 하시구여... 하늘이 무너져여~~ 그 선생님을 못믿어서 그런건 전혀 아닌데여~ 가족들도 저도 다른병원에서 한번더 검사 받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기 병의 분야가 정형외과이긴한데 그중에서도 어떤분야 전공선생님께 진료 받아야하는지 뼈와 근육이나 림프관분야는또 다르실거 같은데여~ 우리아기문제에 관한 전문 선생님이 어느 분이신지?? 첫 진료 볼때 초음파검사지 같이 가져가야 하나요? 아님 다시 검사해야 하나요? 빨리 ...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해주시면 정말... 정말 ....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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