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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Re] 특발성 편측비대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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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810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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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5mm차이로 편측비대증으로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해당병원 선생님이 확실하지 않아 추시관찰을 하고 싶으셨던 모양입니다. 편측비대증도 경중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만약 하지쪽의 다리 길이 차이가 없이 두께 차이만 있다면 따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복부 장기의 문제가 드물지만 초음파검사는 언젠가는 필요하지만 현재는 굳이 않아셔도 될것입니다. 현재 추가적인 정밀 검사는 크게 요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데요..현재로서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하지부동(다리길이차이) 등이 나타나지는 않는지..다른 문제는 없는지 주기적인 외래 관찰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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