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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특발성 편측비대증
ㆍ 조회수 497 ㆍ 등록일시 1970-01-01 09:00:00
ㆍ 첨부파일
8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다리굵기가 달라 오늘 지방모대학병원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위의병명을 진단받았습니다. 양쪽 다리길이는 약 5미리정도 차이난다 하셨으며 6개월후에 다시 내원하라는 말씀만 하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위의증상을 보이면 복부초음파며 다른검사도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저희아가는 방사선 촬영만햇습니다.. 방사선촬영만으로도 이 병이 진단가능한지요? 교수님한테 진료받을때는 너무 당황스러워 어느것 하나 여쭤보고 나오지를 못햇습니다. 죄송스럽지만 답변좀 부탁드림니다. 혹시 이병이 다른병을 동반하지는 않는지 향후 후유증은 어찌되는지 지금부터라도 병이 악화되는걸 막을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라도 없는것인지요? 이병이 단지 하지길이의 차이만 가져와서 나중에 보행의 문제점이 생기는 질병인지요? 아 너무 아기 한테 미안하고 마음이 무겁고 슬픕ㅈ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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