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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선천성 고관절탈구
ㆍ 조회수 62 ㆍ 등록일시 1970-01-01 09:00:00
ㆍ 첨부파일
아기는 현재 205일/여아/ 8.1키로/ 71,3센치/ 입니다. (약간 허벅지가 통통해요) 영유아검진때 다리길이 같고, 다리를 돌렸을때 이상은 없지만 다리주름비대칭으로 고관절탈구의심이라고 했습니다. 다리주름비대칭이 모두 고관절탈구는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정형외과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급한마음에 동네 일반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가 아니라 어른들 관절이나 척추전문병원)에서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여기서도 다리길이도 같고 돌려보더니 큰 문제 될것 같지않다고 했는데,, 엑스레이상에서 양측성 고관절탈구가 의심된다고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양측성이기때문에 다리길이도 같은거라면서... 그래서 다시 소아정형외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으러갔습니다. 찍었던 엑스레이를 가지고서 갔는데, 여기 선생님께서는 아기 다리 돌려보고, 엑스레이보시더니 고관절탈구가 아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엑스레이상에서 보면 아기 다리가 똑바로 찍히지 않아서라고... 정말 보니까 엑스레이 사진이 무릎뼈 높이가 다르게 찍혔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틀어져서 보인달까?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해봐야하는건지 다시 물어봣는데도 문제없다면서 괜찮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물론 직접 보셔야 제일 정확하겠지만 엑스레이 사진 같이 올리니 한번 봐주셨음해요. 대학병원은 예약날짜가 꽤 오래기다려야해서 문의드립니다.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볼 필요가 있는건지... 혹시 안보이시더라고 답변부탁드립니다. 혹시 몰라 김현우선생님 메일로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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