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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일과성고관절활액막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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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992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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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 여아이구요, 열흘전부터 일과성고관절로 앓고 있는데요, 근처 병원가서 진단받고, 타이레놀 삼일 복용뒤, 사흘만에 잘 걷고 잘 놀았고, 다 나은듯하여, 열흘째 되는날 어제 유치원에 보냈는데 다시 절룩거리며 힘들어하고 앉은 자리에서 일어서는것도 힘들어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진료받았던 병원에 문의 드려보니 2주동안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다시 병원에 가서 처방이라도 아님, 초음파라도 봐야 하는걸까요. 세브란스엔 2주뒤-6월11일날-로 예약이 되어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그때까지 쉬면서 기다려야하는건지, 다시 근처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나 진단 을 받아야하는 위험한 상태인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드립니다.. 아이에겐 참 힘든 질병이네요... 이런 좋은 날씨에 밖에 나가 뛰어놀지도 못하니 말이에요...ㅠ.ㅠ PS: 참 이런때 부루펜을 먹이면 상태 호전에 도움이 될까요? 첨 증상땐 먼저 말씀드렸듯이 타이레놀 먹고 삼일만에 많이 조아졌 었던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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