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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12.26 진료환자에 대한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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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126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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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가 많으십니다... 토요일 진료를 받고온 5447300(양승*)의 보호자입니다.그날 아들이 넘 겁먹고 우는바람에 제대로 질의도 못하고 찝찝하게 돌아와서 온라인상으로 궁금한점 여쭐께요. 4번째 관찰엑스레이 였는데...김현우원장님 표정이 어두우셔서 예전에 비해 더 나빠진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선천성편측비대는 희귀병인것 같은데..원인불명이라 하셔서 치료법은 수술적요법밖에 없는지요? 좀더 자세한 검사를 해야 하는것인지...신생아때 선천성대사질환검사했을때는 문제가 없었는데...곧 둘째도 태어나는데 걱정이 많이됩니다... 혹시 추후에 키가 안자란다거나 하는 장애가 생기진 않는지 무지한마음에 불안하기만 하네요. 지금상태는 내년1월이면 34개월 들어서는데,95cm,15kg 정상이거든요. 권해주신대로 깔창은 깔았답니다.나이키에서 제일작은사이즈가 200 이라서 오려서 맞춰줬어요...집에선 맛사지와 앉는자세교정해주고 그러는밖에는 할게없네요..계속 맛사지를 해주는것이 효과가 있는지 도 궁금합니다...질문이 많았습니다.다음 진료 6개월뒤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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