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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고관절 활액막염"이 너무 오래 갑니다.
ㆍ 조회수 1631 ㆍ 등록일시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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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전쯤 갑자기 다리에 열이나고 아파하여 손도 못대게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였습니다. 이튿날 오후쯤 다리에 미열만 있고 움직일때만 통증을 느끼는지 절룩거리며 걸었습니다. 병원에 예약하고 발병 후 5일만에 진료를 보았는데 x-ray촬영후 \"고관절 활액막염\"이라 하며 약처방 없이 걷지 않도록 하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절룩거림이 계속되어 발병후 3주만에(지난 9월22일) 서울대에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발병초에 찍은 x-ray와 다리의 회전정도, 걸음걸이를 보고 \"고관절 활액막염\"이니 두고 보자고 하시며 계속 차도가 없다면 그때 다시 x-ray등의 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활액막염 진단후 lcp로 간 경우도 있다하고... lcp초기 증상이 저희 아이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원래 초기에는 lcp와 활액막염이 구별이 안되는지요? 언제쯤 어떤 검사를 하면 정확한 진단이 나올까요? 또한 의심가는 다른 질환이 있는지요... 아이는 아직 절룩거림이 남아있으며 한 시간 정도 걷는 것을 자제시키지 않으면 (거실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 다리에 미열이 발생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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