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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걱정되서 질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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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159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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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 14개월 아가의 엄마입니다. 계속 걱정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시댁쪽이 아가씨나 저의 신랑이 표준보다 팔이 너무 짧습니다. 아가씨는 약간 휘어있는 상태에서 팔꿈치와 손목의 길이가 아주 많이 짧습니다. 어렸을쩍 병원에서 다른 방법이 없다고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다는데 지금 저희 아기가 팔이 짧은것 같아서 무지 걱정이 됩니다. 아직 14개월이라 잘모른다고 다들 말하지만 엄마된입장으로 엄청 걱정이 됩니다. 신랑도 눈에 확띄일 정도로 짧고 저희아가씨는 휘어진 상태에서 짧아서요. 기형적으로 보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조기에 검사해서 만약 그렇다면 어떤 치료를 할수 있나 해서 문의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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