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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진료받았던 아기 엄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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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211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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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2일과 27일 김현우교수님께 진료받은 권서현[5590939] 엄마입니다. 무릎이 붓고 열이나는 증상으로 내원했는데 염증이 생긴거라고 하셨고 피검사 결과에서 염증수치가 높았지만 두번째 진료받으러 갈때는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나아지는 과정이여서 6월 17일에 다시 피검사 하기로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어린이집 견학을 다녀온 뒤 다시 무릎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났습니다. 며칠 지난 지금은 또 조금은 가라앉은 상태이고요.. 현재 먹는 약도 다 먹은 상태이고 해서.. 예약된 날까지 기다리지않고 그 전에 한번 가봐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기다리는게 나은지.. 병명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염증이라고만 들어서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셨지만.. 혹시나 자꾸 재발한다면 성장에 방해가 되진 않나요? 지금도 빨갛게 부었던 무릎부분이 가라앉으면서 피부가 약감 검게 변색이 되어서 더 걱정입니다. 특히 여자아이여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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