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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x-ray를 찍었는데. |
ㆍ 조회수 |
1279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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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만3세 종아리 골절 수술 받은 아기엄아입니다.
우측경골간부 골절 우하퇴부 도수정복술및 외고정기기 고정술을 받았고
오늘 수술한지 2주 경과되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수술전 찍은 사진은 사선으로 골절된 부위가 약간 틀어졌었고 수술직후 찍은 사진에는 정확하게 뼈를 맞추어 고정기기를 달아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오늘 본 사진은 수술전의 틀어진 상태 그대로 였고 아직 진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진이 나오지 않았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수술전과 같이 골절부위가 틀어진 것은 외고정기기를 시술한 의미를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상업적인 이유로 기브스만 해도 될 것을 수술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틀어진 부위가 제대로 붙는 겁니까.
아이라 빨리 뼈가 붙는다고들 하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고정기기 부위의 소독만 하고 먹는 약을 먹고 있고 부기는 거의 없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