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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김현우선생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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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1254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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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31일에 수술하고 4월 4일에 퇴원한 문후정 입니다. 오늘(4월18일토요일) 제주대학병원에 소아정형외과 담당 신성우의사 선생님이 계시다하여 그곳에 가서 김현우 선생님께서 퇴원시에 주신 소견서를 보여 줬더니 수술 부위 십밥을 풀어야 한다며 실밥을 뽑더군요. 그런데 양 바깥 허벅지의 상처에끝 부분에 피 조금 나고 왼쪽 허벅지 안쪽 상처 부위의 테잎을 떼어 보니 상처가 벌어져 있어서 실밥을 못 뽑고 다시 테잎을 붙였어요. 상처가 덧날까 많이 걱정이 되요? 벌어져 있는 상처 부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장 선생님께 가서 상처 부위를 보이고 상담하고 싶지만 쉽사리 가지 못하는 제주도에 사는 처지라 답답할 뿐입니다. 아이가 최대한 수술 부위가 덧나지 않게 해 주세요.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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