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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방아쇠수지 |
ㆍ 조회수 |
1552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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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돌을 갓지난 둘째가 엄지손가락이 굽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애는 7살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큰애또한 엄지손가락이 굽었습니다.
3살때 병원에가니 전신마취를 시켜야 한다고 해서 겁이 났었습니다.
차일피일미루다 벌써 7살이 되었는데요.
아이는 그다지 아프진 않다고 하는데 손가락의 길이가 달라질까 싶어
수술을 해야하는건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본인도 수술을 하고 싶다고 하고요.
딸깍 소리가 나지 않으면 수술을 할수 없는건가요?
예전에는 여러번 구부렸다 폈다할때마다 소리가 잘 났는데
요즘엔 많이 굳어버린탓인지 덜합니다.
수술엔 기한이 있는건지..
그리고 돌지난 둘째는 언제쯤 수술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두 아이가 다 손가락이 그러하니 맘이 안좋네요..
그리고 수술비는 얼마정도하는지
그날 바로 접수하고 수술하고 퇴원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