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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평편족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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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896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 ㆍ 첨부파일 | |||
| 39개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6둴쯤 아이가 외쪽 다리를 질질 끌고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걸어다닐때나 뛰어 다닐때 특별히 아프다고는 하지않았지만 바로서서 왼쪽다리를 들어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 일반정형외과를 다녀왔는데 성장통이라며 맛사지해주고 너무 심하게 놀리지 말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1주일 조금 넘게 그런현상을 보이더니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전보다는 심하진 않지만 또 다리를 끄는것을 보게 되게 다시 다른 정형외과를 찾아갔는데 오른쪽 아치더 더 많이 무더져내렸고 그래서 골반이 오른쪽으로 조금 빠져서 걸음을 걷게 되는것이라고 하고 엑스레이보시고 척추가 휘었다고 하시네요 교정치료도 받아야 하고 발다닥 교정장치도 해야한다고.. 그날 또 다른 정형외과를 가보았습니다. 척추도 휘지 않았고 발다닥도 평발아니라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첫번째 병원말 듣고나서인지 빨리걸을때나 뛸대 오른쪽골반이 약간앞으로나가 걷는것 같기도 하고.. 내원을 해서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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