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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김현우 교수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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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928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
교수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7월 골반수술 받고 8월18일 부산에서 깁스 푼 권근홍(등록번호 5424905) 엄마입니다. 깁스 푼지도 어언 7일이 되었는데 근홍이가 너무 아파해서요. 목욕은 커녕 다리 만지는 것도 힘들어하고, 갑갑해 하면서도 돌아눕지도 못합니다. 가만히 놔둬야 될지 아님 다리라도 구부렸다 폈다 움직여 줘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언제쯤이면 아픔이 해소 될지, 옆에서 지켜 보려니 안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근홍엄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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