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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LCP병에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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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625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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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강원도 속초에 거주하는 임규리라고합니다 올해 만으로6세된저희 아들이LCP라는 진단을받았습니다.제일처음은속초의료원에서 소견이 나와 강릉에 소재하고있는 아산병원에서 LCP라는 병명으로 최종진단을받았습니다.그런데 그쪽선생님을 불신해서라가 아니라,부모마음이 다똑같이 않겠습니까? 그병원도 좋은환경이긴하지만,좀더 좋은환경에서 진료를 받아봤으면하는 그럼마음말입니다.너무 생소하고어떻게 해야할지,아산병원선생님께서는 일단 집에서 두달동안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면서 다리를 바깥쪽으로벌리는 동작들을 자주점해라고 만하시는데,수영같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지금시기에 해도 좋은지.. 여러가지로 답답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병 진행정도는 7개월정도 진행된걸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부모로서 참 무지 했다는 생각도들고,죄책감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답답함을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네요... 지금 하지의 대퇴부분무릎까지 길이도 조금차이가 납니다.살도 조금빠진상태구요..재활치료중에 수영이 도움이 될까여? 바쁘시겠지만,자세한답변부탁드릴게여..차후 그병원에서도 진찰을 받아보고 싶은데요... 답변점부탁드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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