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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11.15수술한 성연택엄마입니다.
ㆍ 조회수 815 ㆍ 등록일시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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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선생님 첫외래진료에서 연택이 수술하자고 하셨을 때 예전에 큰 수술하고 많이 힘들었던지라 마음이 참으로 심란했었는데,, 막상11.15 양쪽 다리 수술받고 수술도 잘 되었다 하시고 아이도 잘 견뎌주어 지금 집에서 동생과 컴퓨터하며 싸우는 모습보면 얼마나 기특한지,, 김현우선생님과 연택이 치료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연택이는 옆으로 눕기도 하고 업드려 눕기도 하고 휠체어에도 한 3~4시간 정도 앉아 있기도 하구요 진통제는 안먹고 소염제만 먹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요 29일에 동네 병원에 가서 실밥을 풀려고 하는데요 왼쪽 사타구니쪽 4~5센티 정도 꿰멘것 하고, 오른쪽 골반부분 5센티 정도 꿰멘것만 풀면 되지요? 왼쪽다리(반 깁스 덧덴 다리) 깁스 살짝 들고 보니 수술하고(근육수술한 곳) 길게 투명테잎 붙여 놓은 곳이 있던데 거기 실밥은 깁스12.10날 반깁스 풀고 풀어주시는 거지요? 그럼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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