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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김현우선생님께 |
ㆍ 조회수 |
1186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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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으로 11월2일 보조기를 착용하게된 서정은 엄마입니다
열흘정도 지났는데요,,,정은이는 엄마의 걱정보다 잘 보조기를 착용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간혹, 운동하거나 샤워할 때 보조기를 벗으면 피부가
간지럽다고 정신없이 긁을때는 보습제를 발라주고 있습니다. 가슴라인옆과
골반뼈가 아프다고 할때도 있는데, 괜찮은지요? 솔기가 있는 속옷도 되도록이면
보조기밖으로 착용하고 있답니다.
다름이아니라,,,재활의학과에서 알려준 스트레칭을 집에서 하는데, 엄마입장에서
좀 부족하고 혼자하기 힘든것같아 병원에서의 운동치료를 병행해주려고합니다.
어떤사람은 신발깔창도 도움이 된다고하고 카이로프락틱도 좋다고하는데,,,
선생님 보시기에 어떠신지요? 앞으로 정은이와 제가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해서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주제넘게 여쭤봅니다. 운동과 그 외의 방법들이
효과가 있는지...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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