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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김현우 선생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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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190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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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0/23일 고관절 수술받고 28일 퇴원한 이서연(#5289079)엄마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바쁘신줄 알지만 문의드립니다. 유선상으로보다는 이게 더 빠르고 간편할거 같아서욤. 서연이가 잠을자거나 생활하면서 혼자 뒤로 돌아눕기도 하고 상체를 높이 들기도 하곤합니다. 발과 손을 이용해 앞으로 배밀이을 하기도 하고요. 이런 자세를 해도 회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런지요? 자다가도 혼자 확 뒤집어 버리기도 하고 허리와 배부분 깁스는 좀 마니 헐렁한데 저리 자세를 해도 될런지 걱정이 되서요. 그리고 드레싱은 수술 다음날(24일)에 하고 26일에는 소독은 하지 않고 거즈만 교환 했는데요. 그 상태로 12/17일 외래갈때까지 있어도 되나요? 그리고 실밥은 어떻게 처리하는건지요? 12/17일까지 기다리다 그때 풀면 되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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