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묻고 답하기
HOME > 묻고 답하기 > 이전 묻고 답하기
ㆍ 제목 |
저희아이가 우축쇄골골절입니다.. |
ㆍ 조회수 |
1381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ㆍ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저는 24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떻게 해아하는지는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4월9일 아침8시 30분정도에 저이 민석이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졌어요
앞으로 만세하듣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아이가 떨어진 충격에 의해서 울더라고요 그래서 달래도
보고 했지만 아이의 우름은 40분이 지나도 그치지 안았어요.
원래 징징대거나 잘울지도 않는 아이인데 그래서 어디가 이상이
있나보다하고 집근처 응급실로 택시을 타고 달려같습니다.
사고경위을 말을하고 아이가 오른쪽 어깨랑 목잇는데 성대부위을
아파한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럼면 사진을 찎어보자고 해서
사진을 찎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을수록 아이는 더 많이 아파
하고 더심하게 우는거예요. 왠만하면 심한 엄살을 부리는 아이도
그쳐을 시간인데 5시간이 흐을 동안 아무처치도 안해주고.. 엄살이
심하도만 하시고.. 지금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풉니다.
하도 아파하고 우니까 의사선생님께서 ct찍어보자고 하셔서
찍었습니다. 목에대한 씨티만 찍으셔나봅니다
아무이상없다고 집으로 대려가라고 하시는거예요. 아이는 울고있는데
아침 9시에가서 저녁5시까지 병원에서 사진찍고 울다만 왔습니다.
집에와서도 아이는 계속아프다고하고 몆일이 지나도 손도 못쓰고
이상해서 다시 병원을 차가 같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엄마가 첫아이라서 좀 유별나게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는거예요. 아무 이상이 없을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시길래 할머니
한테 맞겨두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출근을 하자마자 전화가 엄마에게왔습니다 우측쇄골이 골절
됐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아이가 혼자서 그렇게 아픈데도
약도 안주고 생고생을 시킨겁니다. 그것고 사고일로부터 4일후에나
발견을 하고말입니다..
제가 알고 싶을거는 선생님 그병원에서 아무처치을 안해준다는 겁입
니다. 골절이 됏는데 그냥 3~4주 정도면 자연적으로 우축쇄골뼈가 붙
는 다는것입니다. 그말이 맞는건지.. 그리고 골절됀 부위가 부어있는데
그거는 어찌되는건지.. 그거에 대해 자세한 답을 듣고싶씁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