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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러시아 학생치료-more information
ㆍ 조회수 10 ㆍ 등록일시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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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 러시아학생 치료관련 문의한 사람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으로 다시 문의드립니다. 동영상 자료도 다시 올립니다. 아래 러시아 학생은 당사 사장님이 러시아 선교활동중 만난 고려인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미국에 계시면서 미국에 있는 교회를 통해 러시아 선교활동을 하십니다. 러시아 선교활동을 하시던중 아래 고려인학생을 만났고 한국의 치료기술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어떤 치료과정으로 진행해야하는지와 러시아에 보내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활의료기기등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제냐. 2002년 3월 26일 출생 현재 13세 출생당시: 3.6kg, 52cm 태어나서 빌리루빈 (황달치수 같아요) 300 정상보다 많이 높은 수치랍니다. 그후 별치료없이 정상 으로 변했어요. 5개월때 뒤집기 했습니다. 7개월때까지 앉지못해 이상하다 여김. 8개월때 신경과 의사 통해 (Aktovegin-원활한 뇌 활동 효과?) 주사 맞으며 마사지 시작. 9개월때 병원에 입원하여 physical therapy (약+전기) 받았음. 심리적으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주사(ноотропные) 맞음. 1살: 소아마비 판명 받음. 다리가 굳어졌음. 그후 1달마사지 받고 1달 쉬는 방법으로 3년간 치료 받음. 3년후에는 1년에 3번 똑같은 방법 치료 함. 3살때 처음으로 걸었음. 그 이후 더 나빠지지는 않았음. 뇌는 정상이고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음. 양쪽 부모는 소아마비 관련 병명 없음. Additional Information: 엄마가 결혼전에 폐결핵약을 6개월 복용했었는데 임신 3개월때까지 복용했다합니다. 임신 5개월때 아기에게 문제 있을수 있으니 유산 시키라 했는데 출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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