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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하지 경골 비골 뼈 손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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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20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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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7월 예정을 앞둔 산모 입니다. 태아 초음파로 아기를 보니 경골 비골이 골절되어 아무렇게나 붙어서 뼈가 약간 휘고 오른쪽에 비해 왼쪽이 1cm 조금 안되게 짧게 자라고 있다고 얘기를 듣고 현재로썬 할 수 있는게 없고 태어 나서 후에 수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태아가 양막대 증후군이라는 태내속의 질병중 아주 경증 이라고 하네요 ㅠ 세브란스 자료실과 질문에 대한 응답 사진을 보니 선천적으로 한쪽 다리 길이가 다른 친구 엑스레이 수술 사진을 보니 철심? 같은걸로 박아서 수술하고나니 거의 차이가 안나 보이는데.. 그럼 저의 아가 태양이는 언제쯤 수술이 가능한가요? ㅠㅠ 아직 빛도 보지 못한 아이가 골절이라니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아직 자세한건 다시 병원가서 초음파 검진을 해야 하긴 하구요~ 혹시나 다리가 휘고 길이가 짧은 경우 수술이 들어가지면 아이가 걷고 뛰고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나요? ㅠ 생활에 무리가 없으려고 수술하는 것이 겠죠?? ㅜ답변부탁드려요~~~ 긴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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