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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33개월아기 대퇴부골절 문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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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663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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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카트에 깔리면 대퇴부골절이되었고 철심을박는수술을하였고 일주일후 엑스레이 결과 수술붓기가 빠지며 깁스안공간이 남고 아이가 다치지않은 다리를 움직이며 근육이 자극되어 수술하며 맞춰둔뼈가 살짝 벌어져 며칠전 다시 전신마취후 뼈를 좀더 평행으로 밀어내고 이과정에서 다리가 더 벌어진상태로깁스가 되었음. 깁스도 공간없이 가슴과 다치지않은 나머지다리 허벅지까지 통깁스중이고 두달정도 깁스를해야한다고합니다. 수술하면서 과성장을 염두해두고 뼈를 딱맞추지않고 중첩시켜놓았고 2cm미만은 골반이 자리를 맞춰가며 정상적인보행이가능하며 크게 문제가없다고하는데 이방법이 맞으며 의사분께서 말씀하신게 맞나요? 이번주에 다시 엑스레이를 찍고 중첩시킨부분이 어긋나지않고 잘 유지되어있는지 보자고하시는데 아이가 또래보다덩치가크고 근육이 잘발달되어있어서 나머지한쪽다리의 발버둥이나 움직임으로인해 또다시 뼈를맞추거나 깁스를 다시할수도 있다하는데 뼈가붙기는커녕 자꾸만 제자리걸음을 걷는거같아 엄마로서 피가 마르고 심장이타들어가는것같습니다. 지금 이모든절차가 맞는것인지 아이의 뼈가붙고 다리길이차이가 난다면 교정이나 주사요법으로 치료가가능한지 아니면 교정수술이필요한지. 알려주세요 답글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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