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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뛰는 모습이 자연스럽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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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6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 ㆍ 첨부파일 | |||
| 8세 여아 입니다. 첫 걸음마를 19개월에 시작했어요.. 한쪽눈 시력이 거의 없어서 균형감각이 떨어져 걷는 모습이 이상한건지.. 심하진 않지만 약간 꾸부정 하게 걷는거 같아요.. 뛰는 모습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뭔가 불편해 보입니다. 또래보다 달리기도 잘 못하구요. 조금만 오래 걸어도 힘들어 하구요..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어봤는데.. 다른데 이상은 없구요.. 넙쩍다리뼈 윗부분 각이 좀 다르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보통 그럴수 있고 크면서 각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아이가 아파한다거나 불편해 하지는 않는데.. 제가 보기에 보행이 다른아이들과 조금 달라보여서요.. 이럴경우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은지.. 빠른진료가 좋은지.. 아직 8세라서 괜찮을까요? 9세까지는 지켜보는게 좋다고 하시길래.. 한쪽눈이 안보여 보는 방향과 시야가 남들과 달라 그러는건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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