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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못뵙고 퇴원했습니다.
ㆍ 조회수 1393 ㆍ 등록일시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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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기간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치료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오늘 수술중이시라 못뵙고 가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치료해서 선생님 뵐때는 많이 좋아져서 가겠습니다. 저희같이 어려운 사람에게 선생님은 늘 등불같은 분이십니다. 선생님! 2007년 한해는 더 많은 복을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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