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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아기 발가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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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870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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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6개월된 아기입니다. 임신중에 클럽풋이 의심되었으나 태어났을때 소아 정형외과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태어났을때 오른쪽 4번째 발가락이 컬리토였는데(아래로 처져있습니다.)스트레칭하면 된다고 하고 자연 소실 가능성도 있고 간단한 수술을 한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오른쪽 발가락 길이가 달라보입니다. 왼쪽 정상발은 포물선을 그리며 바른데 오른쪽 발가락은 3번째 발가락이 다소 짧고 4번째 발가락은 휘고 긴것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니 단지증일수 있던데 여아라 매우 걱정이 됩니다. 컴플렉스를 갖게 되고 수술도 어렵더라구요 ㅜㅜ 단축지인것은 언제쯤 확진할 수 있나요? 성장후 수술말고 어릴때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경우 아기가 몇개월 되었을때 방문하는 것이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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