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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김현우 교수님께서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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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208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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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2,6508 글쓴이 입니다 그때 만 12개월 때 찍은 고관절 x-ray 사진상 탈구 소견은 안보인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6502 글에 빠진 내용이 있는데 옆집언니가 놀아준다며 아들 만 10개월경 아기 누운상태에서 발목만을 잡고 몸을 엎어쳤다 내쳤다를 몇번에 걸쳐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은 이후에 쇼파에서 떨어져 미닫이문 틀에 엉덩방아도 찧었고 이때는 머리 부딪혀서 신경쓰느라 다리는 생각도 안했는데 머리ct사진 찍는다고 약 먹고 난 이후에 안자려고 다리를 뻐팅기면서 차고 했는데 힘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혹시 고관절이 탈구 될 수도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x-ray 찍은 뒤로 몇일 뒤부터 한발씩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만 18개월인데 걸어다니기는하나 자주 넘어지고 걸음걸이가 안정적이지 않고 한발짝식 천천히 걷기 보다는 뒤뚱거리면서 약간 빠른걸음으로 달린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뛸때는 절룩거립니다. 또한 서서 바지를 입히면 허리 다리가 짱짱하지 않고 불안정하며 흔들거립니다. 지금 양쪽 다리를 벌렸다가 반듯이 모으면 양쪽 사타구니 바로 밑으로 주름이 있고(오른쪽이 주름이 약간 더 진함) 바로 1센치 가량 떨어진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주름이 아주 깊게 접혀 들어갑니다. 허리 척추뼈가 아래 3분의 1지점이 많이 튀어 나와 있고 위 척추와는 다르게 척추마다 큽니다. 이것 때문인지 고관절 탈구가 되서 그런지 걱정이 됩니다. 그때 x-ray 사진상 반듯이 찍었을 때 왼쪽 다리는 발목을 안쪽으로 돌려 잡았던데 사진 다시 한번 봐주세요. 혹시 사진 첨부가 안보인시면 그때 hoondeng@yuhs.ac 멜 주소로 사진 보냈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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