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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9개월 여아 대퇴부 골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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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996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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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월 아이가 떨어져 대퇴부골절로 왼쪽 다리 전체를 반깁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뼈를 딱 맞춰서 깁스를 해주시더군요.아주 잘됐다며.. 그런데 이곳에 와서 찾아보니 다리 길이 때문에 비스듬히 맞춰준다고 하는데 이렇게 딱 맞춰 깁스를 해도 되는건가요. 소아정형외과는 손이 너무 많이가서 진료받고싶지 않다고 하시고 불친절해서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했거든요 혹시 안좋은 거라면 다시 큰 병원으로 가서 깁스등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지금 깁스한지 2일이 지났는데 가능한가요. 그리고 아이가 워낙 활동적이고 이제 막 걸음마를 하려던 단계라서 깁스가 되어있는 채로 뒤집기를 하려고 자꾸 몸을 비틉니다. 뒤집기를 하거나 엎드려 있는 자세는 골절 치료에 좋지 않나요? 누워만 있는 것을 너무 힘들어해서 좀 도와주고싶은데 방법이 없는지 궁금해요 ㅜㅜ 배까지 깁스를 하는 바람에 혹시나 소화가 되지않을까 이유식도 끊고 분유만 먹이고 있는데 그래도 상관은 없는건지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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