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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제목 | 바빈스키 반사에 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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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조회수 | 1626 | ㆍ 등록일시 | 1970-01-01 09:00:00 |
| ㆍ 첨부파일 | |||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몇가지 여쭤봅니다. <현재 아기 발달 상태> 만 7개월/ 몸무게 10.5kg/ 키 72cm/ 아랫니 두개 올라옴/ 잘 웃음/ 배밀이 중/ 엎드려 뻗쳐식으로 기기 시도중/ 앉혀주면 안고 아직 스스로 몸을 지탱하여 앉지는 못함. <현재 아기 질환> 1. 선천성 갑상성 기능저하증(무갑상선) - 약물복용중이며, 최근들어 갑상선 수치가 높아져서 기존복용중이던 약 용량 줄임. 2. 경추 5번, 흉추 6번 반척추 3. 경추 반척추로 인해 사경(재활의학과에선 경추측만증이라고하네요..) 목보조기 착용중 <궁금한 점> 1. 바빈스키 반사 소실시기는 언제부터인가요? 혹 소실시기가 아이마다 다를수도 늦을수도 있는지요? 2. 아기 양쪽 발바닥을 수직으로 자극했을시 왼쪽은 발바닥쪽으로 구부리는데 오른발은 발등쪽으로 폅니다. 신경학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요? 혹은 뇌성마비... 와 관련이 있는지요? 3. 최근들어 용을 쓰는건지... 얼굴에 힘을 주면서 인상쓰며 뭔가 불편한지 흐흥~ 거리며 칭얼댑니다. 4. 재활의학과에서 아이가 좀 힘이 있다고 합니다. 근육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최근 갑상선수치가 올라감에 따라 만 7개월들어서 처음으로 복용중이던 약을 줄였는데 약이 과잉이되서 신경학적으로나 근육에 영향이 있을수도 있는지요? 재활의학과에서 다음달까지 좀 지켜보다가 mri든 근전도든 찍어보자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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