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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 13살(초6) 아킬레스건 통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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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조회수 | 1755 | ㆍ 등록일시 | 2018-05-14 09: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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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6 아이들둔 운동을 좋아하는 아빠입니다. 아이가 리틀야구(일주일 3일 하루4시간) 정도 운동을 합니다. 시작한지 3년6개월정도 됩니다. 최근에 운동중 데드볼을 종아리쪽에 맞았는데 그 후터인듯 합니다. 런닝후 통증을 호소하며 잘 겆지도 못할 정도 입니다. 그러다 하루 지나면 또 괜찮아지곤 합니다. 아빠인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중(좌측3년전 우측5년전)아킬레스건이 완전 파열되어 봉합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유전적으로 본인도 아킬레스건이 약한듯하다하여 낙심하곤 하는데 병원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하나요? 또 정말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나요? 참고로 저를 수술하셨던 선생님은 일반인보다 아킬레스건이 좀 얇긴한데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다 하셨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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